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선도사업인 ‘2018 전남 국제수묵화 비엔날레’의 성공을 가늠할 사전행사인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남 국제수묵화비엔날레 자문단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 행사용역 착수 보고회를 열었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목포와 진도에서 열리는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은 중국‧일본 등 5개 나라 200여 작가, 600여 작품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행사, 관람객 체험‧교육프로그램, 수묵화비엔날레 방향성 고찰을 위한 국제학술회의 등 수묵화를 테마로 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로 치러진다.
수묵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콘셉트로 거장·중견·차세대 수묵화가 초청전 등 7개의 전시행사와 먹물 놀이터‧미술품 판매장 등 5개 체험행사, 국제학술회의 등 3개 교육 프로그램, 스토리텔링 등 2개 공연, 총 17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수묵화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에 공감하면서 세부적 실행계획 수립과 차질 없는 실행을 주문했다.
또 행사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묵화 전시행사가 중심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전시 작가와 작품 선정의 객관성과 투명성, 예술성과 실험성, 대표성 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우기종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보고회에서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은 2018 전남 국제수묵화 비엔날레의 성공을 가늠할 프레비엔날레”라며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 성공 개최로 전남의 문화예술이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낙연 전 도지사의 국무총리 지명으로 올해 7월 말 결정될 ‘2018 전남 국제수묵화 비엔날레’의 국제행사 승인도 잘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묵화의 부흥을 위해 추진 중인 ‘2017 국제수묵화 교류전’과 ‘전남 국제수묵화 비엔날레’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