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최근 농경지와 산림지역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의 확산 방지를 위해 18일부터 22일까지를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 농림․산림부서 공동 방제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16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대표적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과 꽃매미는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배, 사과, 포도, 콩과 같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돌발해충은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나무 수액을 흡착해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과일이나 잎에 그을음 피해를 줘 생육 및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농경지와 인근 산림까지 이동 서식하는 특성이 있어 방제에 어려움이 많다.
올해 전남의 돌발해충 발생 면적은 순천 등 9개 시군 농경지와 산림 1천794ha나 된다.
전라남도는 이들 해충이 방제 적기에 농경지와 인근 산림을 동시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을 감안, 18일부터 동력분무기, 광역방제기, 무인헬기 등을 동원, 발생 지역에 2~3회 약제를 살포해 일제히 박멸한다는 방침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농경지‧산림에 발생하는 돌발해충을 농림부서와 산림부서 간 협업을 통한 공동방제로 발생량 및 피해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동안 농작물 피해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방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