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기관사회단체장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박람회 24일간 기록영상 시청, 박람회 사무국장의 추진 성과보고, 향후 발전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국제행사 승인 경과와 박람회를 준비하는 동안 탄핵 정국으로 박람회 붐이 일지 않아 군민들의 많은 우려가 있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범군민지원협의회와 민간인 특별홍보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기관· 사회단체와 읍면 홍보 릴레이 캠페인은 물론 시군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번 박람회는 탄핵정국과 조기대선, 세월호 인양, 사드배치, 조류독감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31,741명을 포함한 937,505명의 관람객이 입장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또한, 13개국과 600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37개국 바이어와 1:1매칭을 통해 330억 원 수출상담 실적을 올리며 완도의 품질 좋은 해조류를 세계에 알리는 성과를 냈다.
신 군수는 “관내 기관․사회 단체와 자원봉사자의 헌신, 30만 향우들의 애향심과 열정, 군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협조가 박람회 성공요인이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해조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만큼 2020년에 개최되는 박람회는 국가에서 주도하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