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산시 상록수․단원보건소(소장 유현, 이홍재)는 지난 9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번째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사망자가 보고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에 대한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제주에 거주하는 만 79세 여성은 고사리 채취 등의 야외 활동을 하고 난 후 SFTS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치료를 받던 중 5월 9일 증상이 악화되어 패혈성 쇼크 및 다발성장기기능상실로 사망했다.
SFTS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을 나타내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다. 전국에서 2013년 이후 339명의 환자(사망자 73명)가 확인됐고 안산시의 경우도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보건소는 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농작업, 성묘·벌초나 등산 등 야외활동시 긴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특히 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및 임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 연령층에 주의가 필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481-5999) 및 단원보건소(☎481-3475) 감염병 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