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시흥시(시장 김윤식)는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 출산문제를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접근해 보고자 ‘시흥아이’ 시책을 추진한다.
‘시흥아이’ 정책은 육아 주기를 4단계로 세분화하여 단계별 맞춤 지원한다. 4단계 지원이란, 아기를 가질(1단계)-아기를 가진(2단계)-아기를 낳은(3단계)-아기를 기르는(4단계)로, 엄마들을 위한 지원을 차별화하면서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는 것이다.
임신·출산·양육 비용지원과 다양한 시책개발을 통해서 출산과 육아 단계에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육아와 관련한 행정서비스 수요가 시시각각 변하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필요를 확인하고 채워나가기 위해서다.
한편, 2015년 전국 출산율은 1.2명이며 시흥시 출산율은 1.3명으로 전국 출산율에 대비 다소 높은 편이지만 저 출산의 시대적 흐름은 같은 추세를 따라가고 있다. 이에 시흥시는 2040년까지 인구 대체수준인 합계 출산율 2.1명을 달성하기 위해 4월부터 기획평가담당관실에 경기도 최초로 인구정책팀을 설치하여 “시흥아이” 실현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저 출산문제에 대처하는 시흥시의 의지와 “시흥아이”의 제도적 기반이 더해져 시흥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전역으로 퍼지는, 생명도시 <</span>시흥시>를 기대해 본다.
※「시흥아이」란, “우리 모두, 시흥아이 합시다.”라는 슬로건의 약칭으로 시흥이 키우는 아이, 시흥에서 자라는 아이라는 뜻으로, 시흥시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생애주기 맞춤형·종합지원 시책의 통합 브랜드 네이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