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최연수)은 가리맛조개 종자 대량 생산기술을 확립, 올해 생산된 종자 100만 마리 가운데 17만 마리를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 유상 분양하고 나머지는 전남 해역에 방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양은 경기도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50만 마리 유상 분양에 이어 올해 성장이 빠른 종자 17만 마리를 추가한 것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연안 간척과 기후변화로 가리맛조개 자원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분양받은 종자 방류를 통해 자원을 회복하고 갯벌을 복원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도 인공종자 기술 보급을 통해 자원량이 주는 순천, 보성, 강진 등 전남지역 갯벌에 지속적으로 방류해 자원을 회복한다는 방침이다.
가리맛조개 전국 생산량은 2016년 기준 133t이며, 이 가운데 97%(129t)가 전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최연수 원장은 “지역별 특화품종을 개발 보급해 지속가능한 양식산업을 추진하는 등 수출 전략 양식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