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시흥시는 최근 길거리에 무분별하게 설치·운영되고 있는 불법 크레인 게임기를 대상으로 시흥경찰서와 함께 일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올해 초부터 실시한 불법 크레인 게임기의 자진철거 계도 이후의 후속조치로, 민원 발생 빈도가 많은 정왕동 중심상가 일대를 대상으로 펼쳐졌다.
시에 따르면 불법 크레인 게임기의 대부분이 인도나 도로 등 건물 밖에 설치되어 있어 각종 민원이 빗발치고 있고, 일부 게임기에서는 여성속옷, 성인용품, 접이용 칼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있어 청소년에게 사행성 조장 및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또한 정당하게 등록한 사업주의 피해도 예상되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것이다.
게임 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전체 이용가 비 경품 게임기를 영업소 건물 내에 설치해야 하고,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흥시와 시흥경찰서는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규정을 위반한 설치자와 설치 허용 영업자를 검찰에 기소하는 등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초래하고 청소년의 사행심을 조장하는 불법 크레인게임기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