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재)화성시 문화재단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소설가 김인숙을 초청하여 작가의 작품 세계와 문학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5월 작가특강’을 개최한다.
소설가 김인숙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갓 스무 살이던 198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상실의 계절』이 등단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함께 걷는 길』, 『칼날과 사랑』, 『그래서 너를 안는다』, 『꽃의 기억』, 『개교기념일』, 『안녕, 엘레나』, 『모든 빛깔들의 밤』 등이 있다.
상업주의적이고 표피적인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뼈저린 고독과 존재론적 고뇌를 능숙한 장인(匠人)의 솜씨로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 김인숙 소설가는 1995년 ‘제28회 한국일보문학상’, 2000년 ‘제45회 현대문학상’, 2003년 ‘제27회 이상 문학상’, 2010년 ‘제41회 동인문학상’, 2012년 ‘제12회 황순원문학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그녀와 함께하는 작가 특강은 ‘재미있는 소설, 의미 있는 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강연은 물론 작가와의 대담 및 사인회 등이 준비되어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류 소설가인 김인숙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작가특강의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www.nojak.or.kr) 또는 문학관운영 팀(031-8015-088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