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남복지재단은 오는 25일 순천대 우석홀에서 ‘정해진 미래 지방소멸, 청년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4차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한다.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순천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 문제에 대한 정책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의 심각한 청년인구 유출문제에 전라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를 만들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민주당 청년비례대표였던 김광진 전 국회의원의 ‘정의력 있는 세상’을 주제로 한 특별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황정하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준영 한국고용정보원 박사가 ‘지방의 청년인구 유출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주제로 지역 간 청년인구 이동의 주요 특징과 지역 존속 발전을 위한 대안 및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자로는 이찬영 전남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이진영 순천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장, 이주용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장, 정양조 구례군 도시경제과장 등이 참석해 전남 청년인구 유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전남복지재단은 지난해 ‘정해진 미래 지방 소멸, 저출산 극복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제3차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했다. 그 후속대책으로 저출산 대응 방안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출산장려 연합모금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이번 제4차 전남복지포럼 역시 지난 3차에 이어 미래 사회문제로 대두된 ‘지방소멸’에 대응해 지방의 청년인구 유출문제에 대한 정책의제를 제시함으로써 다각적인 접근과 선제적 대응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대석 전남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이 전남의 청년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인구·사회학적 원인을 분석하고, 지역 청년들이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 생산적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