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와 함께 환경과 산업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쓴다.
두 도시는 19일(현지 시각) 프라이부르크 시청에서 ‘환경시책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2022년 말까지 우수 환경시책 발굴·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확산, 에너지 효율과 보존·개발, 폐기물 관리, 생태계 보호 등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시책을 공유한다.
수원시는 협약으로 세계적인 환경도시인 프라이부르크 시의 우수시책을 도입해 ‘환경수도 수원’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프라이부르크 시가 19일 열리는 ‘지속가능성의 날’ 행사(Freiburg Sustainability Days)에 수원시를 공식 초청하면서 추진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수원시 대표로 김도현 환경정책과 환경정책팀장이 참석해 수원시의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비전을 제시했다.
김 팀장은 행사에서 “수원시는 2011년 환경수도를 선언하고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2005년 대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면서 “나눔 햇빛발전소 건립, 소형 태양광발전기 보급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팀장은 또 “물 순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빗물을 재이용하는 시설을 설치·확대한 레인시티 사업을 펼치고 있다.”면서, “민간과 행정기관이 협력해 수원시만의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지표를 개발하고, 전담 조직을 구성해 내년부터 수원시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