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화성시가 20일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제8회 꿈나무 축제’에서 유니세프와‘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친화도시란 1989년 제정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의 권리가 존중되는 도시를 말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의회 구성, 아동 친화도 조사,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친화 예산서 발간, 아동관련 중장기 정책 수립, 아동영향 진단 등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번 협약을 위해 ‘아동친화도시추진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했으며,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기본 계획을 수립 후 관련 조례를 제정 중이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환경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간 셈”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꿈나무 축제에는 채인석 화성시장과 서대원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지역아동센터와 그룹 홈 및 드림스타트 아동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축제 1부에서는 어린이날 유공자 표창과 기아자동차(주)화성공장의 제세동기 전달식, 아동권리헌장 낭독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각종 체험부스 및 체육행사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