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5월 19일~20일 양일간 펼쳐진 제2회 야맥 축제(오색시장야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가 3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야맥 축제’에서는 부산, 천안, 구리 등 전국 11개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47종의 수제맥주와 오색시장야시장의 먹거리가 어우러지며 다양한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었다. 축제 기간 중에는 14팀의 뮤지션들의 공연이 매시간 이어지며 더욱 풍성한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또한 수제맥주 축제 최초로 각 브루어리의 브루마스터들의 설명을 들으며 대표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투어를 진행, 수제맥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브루어와의 대화에 참여한 한 오산시민은 축제에 대한 소감을 이야기하며 “오산에서 야맥 축제가 열려 정말 기쁘다. 이후에도 축제가 개최된다면 브루어리들이 계속 참여해 야맥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면 좋겠고, 야맥 축제가 오산의 자랑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해 다른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오산오색시장의 야맥 축제는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되며, 제3회 야맥 축제는 올 하반기에 열릴 예정이다.
오산오색시장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열리는 야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장 안에 다양한 이벤트,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즐길 수 있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