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여수를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 ‘여수시티투어 버스’가 다음달부터 ‘여수 낭만버스’로 불리게 됐다.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난 2월 SNS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여수 낭만버스’를 시티투어 버스 명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많은 시민들이 “여수 이미지에 가장 적합하다”, “간결하면서도 산뜻하다” 등의 의견으로 ‘여수 낭만버스’를 추천했다. 의견 중에는 ‘낭만’을 포함해 ‘누비다’, ‘힐링’ 등의 단어가 포함된 명칭이 많았다.
시는 명칭변경을 계기로 ‘여수 낭만버스’가 여수의 대표 관광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명칭변경과 함께 요금 인상도 추진된다. 버스요금 현실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요금인상은 다음달 1일부터 적용된다. 성인은 기존 5000원에서 9000원, 장애인․군인․어르신은 4000원에서 7000원, 초․중․고등학생은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된다.
현재 여수시티투어는 민간사업자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1코스, 제2코스, 토요유적코스, 야경코스 등 4개 노선에 2대의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변경은 여수의 이미지에 적합하면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재정 건실화를 위해 부득이 시티투어 요금을 현실화 하게 됐다”며 “신규 노선 개발과 버스 내부 환경 개선,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관광객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