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신안군이 2017년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대상지로 신안 팔금지구가 선정되어 국비 263억원을 확보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통한 용수공급으로 가뭄에 대비하고 식량의 안정적 생산을 도모하는 영농환경개선사업으로 전국 6개 지역을 선정한 결과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신안군이 선정되었다.
신안군 팔금면은 상습적인 가뭄지역으로 해마다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지역 주민들이 영농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신안군과 전라남도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 협의한 끝에 이러한 성과를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은 팔금면 497㏊ 부지에 저수지(보강3개소, 신설 1개소), 양수장(신설 4개소), 용수관로 4조 3.4㎞, 이설도로 3조 1.5㎞ 등 농촌용수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신안군 안전건설방재과장은 “올해는 기본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는 세부설계 및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며, 이 사업이 완공되면 “착수 불안전답에서 안전답으로 개선됨에 따라 지역주민 소득증대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