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가 미터(m), 제곱미터(㎡), 그램(g) 등 법정 단위 정착을 위한 홍보 전단을 제작·배포해 시민들에게 법정 단위 사용을 독려한다.
2007년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법정 단위 사용이 의무화됐지만 종전 단위에 익숙해진 시민들이 ‘평’, ‘마지기’, ‘근’, ‘돈’, ‘홉’ 등 비 법정 단위를 적잖게 사용하고 있어 수원시가 법정 단위 홍보에 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시는 부동산중개업소·본보기집(평), 전통시장(근), 귀금속 매장(돈) 등 법정 단위 사용이 특히 잘 이뤄지지 않는 곳을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길이’ 법정 단위는 미터, 센티미터, 킬로미터이다. 자, 리, 피트, 인치, 마일, 야드 등은 사용이 금지된다. ‘넓이’ 법정 단위는 제곱미터, 제곱센티미터, 헥타르이고 평, 마지기, 정보·단보, 에이커 등은 사용이 금지된다.
‘부피’ 법정 단위는 세제곱미터, 세제곱센티미터, 리터 등이며 홉, 되, 말, 석, 가마, 갤런, cc 등은 사용이 금지된다. ‘질량’ 법정 단위는 그램, 킬로그램, 톤, 캐럿이고 근, 관, 파운드, 온스, 돈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면적 단위 중 ‘평’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토지를 조사할 때 사용하던 일본식 단위”라며, “보다 정확한 법정 단위 사용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