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지난 20일 안산문화광장에서 「2017년 제2회 장애인생산품·체험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장애인복지관 등 복지시설 30개소에서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화배우기, 시각장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광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어린이, 학생들로 가득했던 박람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장애인생산품을 소개하는데 주력하여 장애인들이 생산하는 제품에 대해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장애인생산품에 대해 잘 몰랐던 시민들은 다양한 종류의 제빵과 더치커피, 천연비누, 친환경세제, 재생카트리지, 유니폼 등의 우수한 제품을 접할 수 있었고, 어린이들은 박람회에 참여한 장애인들과 악수하며 그들과 다르지 않다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장애인들로 구성된 댄스 팀의 칼 군무는 가장 큰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많은 시민들의 웃음을 짓게 하는 매력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웃고 일반인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입장을 더 많은 시민이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이들이 생산하는 제품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시설들의 정보는 안산시 사회복지과(☎481-220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