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24일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수원·화성·오산 어르신들의 노래경연 ‘제2회 행복 콩쿠르’를 열었다.
수원·화성·오산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춤과 노래 실력을 뽐내는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수원이 캐릭터 송 미니공연, 각설이 공연 등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수원·화성·오산시에서 각 5개 팀, 총 15개 팀이 노래 경연을 벌였다.
나이를 잊은 듯한 경연 참가자들의 흥겨운 노래와 춤사위에 200여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했다. 경연이 계속되면서 참가자와 관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춤추고 노래하는 축제 한마당이 이뤄졌다.
광역행정시민협의회 관계자는 “수원·화성·오산을 아우르는 옛 수원부(水原府)는 예로부터 효의 고장”이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3개 시 어르신들께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3개 시 시민들이 상생·교류·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광역행정시민협의회는 수원·화성 상생협력 직거래 장터, 경기 옛길 삼남길 걷기, 산수화(오산·수원·화성) 배드민턴 대회, 한마음 어울림 문화축제 등 수원·화성·오산 지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