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일하는 아빠·엄마가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여행 무대가 성남지역에 마련된다.
성남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희선)는 워킹 맘 워킹 대디 지원사업의 하나로 오는 5월 26일 오후 7시 30분 중원구 여수동 티엘아이(TLI) 아트센터에서 ‘어린이를 위한 음악회’를 연다.
사전 신청한 77가족, 240명이 2층 공연장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장난감 교향곡’,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심플 심포니’ 연주가 펼쳐진다.
연주곡 가운데 장난감 교향곡은 레오폴드 모차르트의 곡이다. 뻐꾸기, 나이팅게일, 딱따구리, 북, 나팔, 트라이앵글 등 6개의 장난감을 악기로 사용한다. 클래식 음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선곡했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는 아침의 노래(엘가), 군대행진곡(슈베르트), 미뉴에트(바흐), 호두까기 인형 가운데 행진곡(차이콥스키), 유모레스크(드보르) 등 경쾌한 클래식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학교 일상을 표현한다.
심플 심포니는 벤자민 브리튼이 어렸을 때 음악 노트에 적어둔 스케치들을 바탕으로 21세에 완성한 작품이다. 연주 무대를 통해 어린 시절 습관과 꿈의 소중함을 전한다.
앙상블 디오엘이 연주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영상 해설도 곁들인다.
평소 자녀와 함께할 시간을 내지 못하던 직장인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와 가족 간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상담실 운영, 아이돌봄지원 사업, 가족관계 향상 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