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5월 2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본오 주공아파트(참여아파트)와 손잡고 기계식 전력량계를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하는 「공동주택 AMI(원격검침인프라)기반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안산 에너지비전 2030」실행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한국전력공사는 인프라 구축, 관련 서비스 제공 및 사업운영 총괄 업무를 수행하고, 안산시는 해당 사업을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본오 주공아파트는 계량기 교체, 정보 제공 등에 적극 협력해 상호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30 에너지 신산업 추진전략」에 따라 올해 서울, 충남 등 전국 12개 지자체(광역, 기초포함)와 7개 민간컨소시엄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는 총 301억 원의 예산으로 공동주택·상가에 AMI기반 전력서비스 및 에너지 소비 컨설팅을 제공하여 전국기준 전력사용량 106GWh를 절감하고 48,718tonCO2 저감하여 온실가스 감축 및 신 기후체제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제종길 안산시장은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 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통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새 정부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발맞추어 적극적인 자세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향후 대부도 에너지자립 산업특구 지정을 포함한 원전1기 줄이기 에코센터 조성, 대부도 에너지타운 건립 등 안산시 에너지 시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