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주최하고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의 주관으로 「제10회 세계인의 날 행사」가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구촌 세계문화를 오감으로 느끼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세계인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지역주민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가족, 외국유학생, 관련기관 및 단체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식전행사로 진행된 의상퍼레이드는 시흥능곡고등학교 취타대 동아리를 선두로 하여 세계나라 전통의상을 입은 외국인과 학생, 지역주민 등 총 1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이마트까지 행진하며 세계인의 날 행사 분위기를 한껏 높여주었다.
「stronger together 多함께 多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무지개 색 희망의 풍선을 다함께 날리며 시작되었다. 아시아 음식과 전통놀이, 민속체험, 아시아 전통무용 공연은 물론 러시아 전통 인형 만들기, 인도박물관의 인도 민화전시와 인도음식 체험, 세계전통악기 전시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큰 만족감을 안겨주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번 세계인의 날 축제에 많은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 축제를 통해 우리 모두 세계인으로서 상호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고 더불어 사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시에서도 각 나라의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여 내·외 주민들의 소통과 통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