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 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도시농업 네트워크’ 회원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고, 음악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다래기 장터’가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당수동시민농장에서 열린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다래기 장터는 지난해 5월~10월 매달 한 차례 열려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다래기’는 당수동의 옛 지명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다래기 장터에서는 농산물과 나무공예품, 규방 공예품, 도자기, 가죽·금속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다. 텃밭 채소로 만든 갖가지 먹거리도 판매한다. 청소년이 부모와 함께 물건을 판매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아이들 놀 거리와 문화공연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마당에 마련된 어린이 놀이터에서 비눗방울 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을 할 수 있다. 드론 비행 시연도 있다. 장터 한편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오후 12시 30분과 2시 30분에 공연이 있다.
시민농장에 만개한 청보리 밭에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을 설치한다. 전문요리사가 텃밭농산물을 활용해 캠핑 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코너도 있다. 비가 오면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회 다래기 장터는 6월 24일, 3회 장터는 10월 21일 열릴 예정이다.
박현자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다래기 장터가 도시와 농촌의 상생·공존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발굴해 다래기 장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28-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