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그동안 수많은 심리학자가 인간을 연구했고, 100명 중 99명은 그렇게 결론을 내렸다.
제83회 수원포럼 강사로 나서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변하지 않는 인간을 어떻게 어르고 달래야 하는가’를 알려준다.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주제로 강의하는 김 교수는 일정한 방향으로 인간의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포럼은 30일 오후 4시 30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 교수는 최근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의하며 인지심리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이번 강연의 부제는 ‘접근과 회피의 소통과 지혜’다. 김 교수는 인간의 욕망 유형을 ‘접근 동기’와 ‘회피 동기’로 나눠 설명한다.
또 ‘당근’과 ‘채찍’이 인간을 행동하고 움직이게 하며 ‘시간’이라는 변수가 더해져 개인마다 다른 동기 유발이 이뤄지는 과정을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고품격 교육문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수원시는 2010년 7월부터 매달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수준 높은 포럼을 열고 있다. 수원포럼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열린 학습의 장으로 수원의 대표적인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