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안전 교육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2일 오전 9시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 노인 공익 활동 관련 참여자 135명이 참석하였으며,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위하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박다견 강사가 교통 ...
▲ 올해 노지감귤 개화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제주도 농업기술원 조사 실무자들.(사진/제주도 농업기술원)올해 노지감귤은 해거리 현상으로 열매가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대로 열매가 달렸던 나무는 꽃이 전혀 없는 나무별, 과원별로 전형적인 해거리 현상을 보였다.
제주도감귤관측위원회는 올해 노지감귤 개화상황을 조사한 결과 묵은 잎 1개당 꽃의 비율인 화엽비는 0.66으로 평년(2012~2016년)의 0.90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동지역 0.97, 남원지역 0.83, 제주시와 동· 서부지역은 0.40∼0.67로 서귀포시 동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 9210그루를 선정해 착화정도를 추정하기 위해 실시한 달관 조사에서는 '많음 이상' 25.5%, '보통' 12.9%, '적음 이하' 61.6%로 나타나 착화양상이 매우 많이 피었거나 또는 전혀 꽃이 피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나무별 해거리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이 올해 감귤착화량 조사에서 뚜렷한 해거리 현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원 실무자 118명, 보조요원 224명 등 모두 342명이 참여해 도내 456곳의 감귤원 관측지점에서 실시됐다.
수세가 안정적이면서 꽃이 많이 핀 과원은 안정착과를 위해 조기 적과를 실시하고 착과량이 적은 나무는 수상선과 중심의 적과를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