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 올해 노지감귤 개화상황을 조사하고 있는 제주도 농업기술원 조사 실무자들.(사진/제주도 농업기술원)올해 노지감귤은 해거리 현상으로 열매가 적을 것으로 전망됐다.
반대로 열매가 달렸던 나무는 꽃이 전혀 없는 나무별, 과원별로 전형적인 해거리 현상을 보였다.
제주도감귤관측위원회는 올해 노지감귤 개화상황을 조사한 결과 묵은 잎 1개당 꽃의 비율인 화엽비는 0.66으로 평년(2012~2016년)의 0.90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귀포시 동지역 0.97, 남원지역 0.83, 제주시와 동· 서부지역은 0.40∼0.67로 서귀포시 동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무 9210그루를 선정해 착화정도를 추정하기 위해 실시한 달관 조사에서는 '많음 이상' 25.5%, '보통' 12.9%, '적음 이하' 61.6%로 나타나 착화양상이 매우 많이 피었거나 또는 전혀 꽃이 피지 않은 것으로 조사돼 나무별 해거리 현상이 뚜렷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이 같이 올해 감귤착화량 조사에서 뚜렷한 해거리 현상을 보임에 따라 농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 조사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농업기술원 실무자 118명, 보조요원 224명 등 모두 342명이 참여해 도내 456곳의 감귤원 관측지점에서 실시됐다.
수세가 안정적이면서 꽃이 많이 핀 과원은 안정착과를 위해 조기 적과를 실시하고 착과량이 적은 나무는 수상선과 중심의 적과를 실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