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수원시와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6일 수원시청에서 ‘제5회 목조건축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목조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양 대형 목조건축의 동향과 전망, 한·중·일 대형 목조건축의 동향과 전망, 국내 목조건축 산업의 활성화 방안, 세계목조건축대회 서울총회 개최와 목조건축 산업 발전 등을 주제로 한 목조건축 전문가·학자들의 발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국내 목조건축 정책 흐름 및 시장 확대 방안’을 발표한 이동흡 (사)한국목조건축협회 전무는 “목조건축이 활성화되려면 ‘목조건축 품질 보증제도 활성화’, ‘목재 부품 소재 산업의 공업화·산업화’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목조건축 산업 전망 및 기술개발 과제’를 발표한 진창진 ㈜태원 목재 사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유능한 건축가들의 참여, 목재 산업계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구조용집성판(CLT) 등 혁신적 재료의 개발로 전 세계적으로 목조건축이 대형화·다양화 추세다. 국내에서도 다층·대형 목조건축의 축조 실연이 이어지고 있다.
심포지엄에서 참석한 캐나다, 이탈리아, 일본의 목조건축 전문가들은 고층목조건축 사례 및 고층화 기술, 고층 목조건축 실연에 이바지한 건축 재료인 구조용집성판의 구조성능연구결과를 공유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환영사에서 “앞으로 몇 년 동안 행궁동 지역에 많은 목조 건축물이 지어질 것”이라며, “따뜻한 목조건축으로 정조의 위민정신이 행궁동에 피어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포지엄이 목조건축의 산업화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