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 태장마루·선경도서관이 기획한 인문학 강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7년 인문독서 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두 도서관은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6월부터 11월까지 20회에 걸쳐 명품 인문학강좌를 진행한다.
- 태장마루도서관, 예술과 철학의 만남 첫 번째 강좌 ‘영화로 읽는 철학’
수원시 태장마루도서관이 준비한 강좌는 영화, 그림, 사진, 문학의 4개 예술 분야와 철학을 접목한 ‘예술로 읽는 철학’이다.
첫 번째 강좌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박남희 교수가 진행하는 ‘영화로 읽는 철학’이다. 매회 새로운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 속에 담긴 ‘이미지(영상) 언어’, 감독·작가의 의도 등을 심리학·해석학·사회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연결해 철학적으로 분석해 본다.
감상할 5편의 영화는 아고라(2009년 작,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 타인의 삶(2006년 작,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 감독), 그을린 사랑(2010년 작, 드니 빌뇌브 감독),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2008년 작, 스티븐 달드리 감독), 안토니아스 라인(1997년 작, 마를렌 고리스 감독)이다.
6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후의 강좌는 ‘그림으로 읽는 철학’(7월 6일 ~ 8월 17일), ‘사진으로 읽는 철학’(8월 24일 ~ 9월 21일), ‘문학으로 읽는 철학’(9월 28일 ~ 11월 2일)으로 진행된다.
문의: 태장마루도서관 031-228-4822 http://www.suwonlib.go.kr/tm
- 선경도서관, 전쟁에 대한 인문학적 고찰 첫 번째 강좌 ‘무예’
수원시 선경도서관은 전쟁 인문학 강좌 ‘칼날 위의 인문학’을 진행한다. 사람과 사람이 얽혀 살아가는 우리 사회에서 인문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를 ‘전쟁’을 소재로 풀어간다.
첫 번째 주제 ‘무예, 몸으로 생각하며 생존의 철학을 말하다’는 「무예 인문학」의 저자 최형국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이 진행한다. 원시시대 무예의 기원부터 우리 선조들이 품었던 무예의 의미, 무인(武人)의 덕목 등 무예사(武藝史)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들려준다.
6월 7일부터 7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이상 참여할 수 있다.
‘무예’에 이어 문학, 전쟁의 기억을 담은 기록을 엿보다(7월 12일 ~ 8월 16일), 전쟁,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품다(8월 30일 ~ 9월 27일), 디아스포라, 전쟁 속에 버림받은 사람들을 만나다(10월 11일 ~ 11월 8일)가 각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 선경도서관 031-228-4721 http://www.suwonlib.go.kr/sk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