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안성시보건소는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6월 29일까지 치매어르신을 섬기기 위해 애쓰는 가족들 10여명을 대상으로 가족교육 프로그램인 ‘헤아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8회기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경증 및 중등도의 치매환자를 부양하는 가족들에게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족들이 치매어르신의 특징을 이해하여 지속적 변화를 수용하고, 올바르게 알고 적절한 대처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주제별로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방법학습 및 응용, 남아있는 능력 찾기,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되어 영상 시청, 역할극 및 소감 나눔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알기와 돌보는 지혜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치매어르신의 마음 이해 및 가족의 자기 돌보기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올바른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여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낮추고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헤아림’ 교실에 치매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