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는 수원 희망 글 판 여름 편 문안 ‘초록이 흐르는 이 계절에 무성한 사랑으로 서 있고 싶다’를 6월 1일부터 수원시 곳곳에서 선보인다.
여름 편 문안은 문정희 시인의 시 ‘찔레’(1987년 발표) 일부를 발췌한 것으로 공모를 거쳐 선정했다. 박영준(강원도 춘천시) 씨의 응모작이다. 박 씨는 “고난과 역경이 있더라도 사랑으로 이겨내자는 의미로 문안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3개월 동안 수원시청 정문 옆 담장 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점,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 구청, 도서관 등에 게시된다.
2012년 시작된 수원 희망 글 판은 시민참여형 거리 인문사업이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시의성 있고 정감 어린 문안을 수원시청을 비롯한 수원 곳곳에 게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컴퓨터, 스마트폰 배경 화면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문안 파일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민참여’ 게시판 ‘아름다운 글 판’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7월 한 달 동안 ‘수원 희망 글 판 가을 편 문안’을 공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