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제주 지역 농촌 등을 돌아다니며 수천만원대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 검거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박 혐의로 강모(51)씨 등 25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 29일 밤 서귀포시 외곽에 위치한 과수원 창고에서 5000만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윷놀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번 도박에는 조직폭력배 3명이 개입해 도박장 개설 등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시외 외곽 지역에서 인적이 드문 과수원 창고 등을 임대해 장소를 옮겨가며 도박을 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역별 모집책을 통해 도박꾼들을 모집, 개인 연락 등을 통해 지정된 장소로 모이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제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한탕주의와 사행심을 조장하는 도박행위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