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라남도가 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오는 9일로 만료됨에 따라 모내기를 마친 필지는 앞으로 가뭄피해 등에 대비해 빠짐없이 재해보험에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6월 말까지도 충분한 비가 없을 것으로 예보돼 벼 시듦 현상과 고사(枯死) 등 피해 확산이 우려돼 재해보험 필요성이 여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아직까지 벼 재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서는 지역 농협 등에 서둘러 가입해줄 것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벼 등 농작물재해보험은 순보험료의 80%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므로 가입농가에서는 20%만 부담하면 된다. 실제 1ha(3천 평) 경작농가의 경우 지역별로 다르기는 하나 순보험료 45만 원 가운데 약 9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재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해 시군 전략회의 개최와 반상회, 시군 소식지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해왔으나 5월 말 현재 벼 재배보험 가입률은 지난해(7만 5천여ha)보다 저조해 막바지 가입 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최향철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최근 계속되는 가뭄 피해 등에 대비해 농가 소득 안정 차원의 보험 가입이 꼭 필요하다”며 “아직까지 가입하지 않은 농가에서는 가입 기한에 서둘러 가입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