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19소방헬기와 산악구조대가 유기적으로 수색 구조를 펼쳐 무등산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을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43분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에 산행중이던 이모(여‧60‧남구) 씨의 조난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출동했지만 위치추적을 통한 탐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출동한 구조대원은 비구름으로 어두워지고 기상이 악화돼 구조가 늦어지면 자칫 조난자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보고 소방헬기의 공중수색을 요청, 신고를 받은지 2시간 만에 이 씨를 발견, 무사히 구조했다.
발견 당시 이 씨는 증심사 방향으로 하산 중이었다는 신고와는 달리 정반대인 충민사 방향으로 이동하며 기력이 저하되고 불안한 상태였지만 무사히 이송돼 귀가했다.
조태길 119특수구조단장은 “산행 시 정해진 등산로를 벗어나지 않고, 가급적 2인 이상 함께 산행해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구조요청 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119신고앱을 이용하면 사고 장소를 신속히 파악해 구조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