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홍석현 중앙일보·JTBC 전 회장과 중앙일보, JTBC가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석현 전 회장 등이 이날 오후 3시 서울동부지검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홍준표 전 경남지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준표 전 지사가 지난 18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갖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홍석현 전 회장 등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홍준표 전 지사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근거없는 악의적인 거짓 발언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의 통일외교안보 특보 지명 발표는 홍 전 회장과 사전협의 없이 이뤄졌으며 홍 전 회장은 특보직을 수락한 사실도 일체 없다는 것이다.
앞서 홍석현 전 회장은 청와대가 특보 지명 사실을 발표한 지난 5월21일 미국 특사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처음 듣는 이야기이며 당혹스럽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 역시 지난 19일 "홍 전 회장이 청와대 발표 직후 및 그 이후 몇차례 고사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확인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아니면 말고 식 비방이나 폭로,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대해서는 우리 사회와 정치 문화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당당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수사 당국과 사법부의 신속하고 공정한 판단을 기대하며 언론 본연의 불편부당하고 사실에 입각한 정론직필에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