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충북 옥천경찰서(서장 류재화)가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 1500일을 달성했다.
23일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월 15일부터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안 하기 운동에 나서 이날까지 1500일 동안 단 한 건의 음주 교통 사고나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한 경찰관이 옥천에서 대리운전 기사를 불러 대전의 집 근처까지 간 뒤 아파트 주차장에 직접 차를 세우려다 사고를 낸 게 이 경찰서 직원들 사이에 일어난 마지막 음주 사고였다.
옥천경찰서는 이후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 가상 체험과 출퇴근 지문인식 체크 때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를 위한 음성 현출 등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했다.
4년이 넘는 기간 김충환, 이상수, 이광숙, 이우범 전 서장과 현 류 서장 등 5명의 서장이 직접 경찰관들의 음주운전 근절에 공을 들였다.
이 결과 옥천경찰서는 1500일 동안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에 성공하며 군민의 신뢰를 얻게 됐다.
옥천경찰서는 23일 이를 기념해 경찰서 출입문 앞에서 조촐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류 서장은 “경찰관 음주운전 제로화 1500일 달성은 특정인의 결실이 아닌 전 직원의 노력으로 이룬 소중한 결과”라며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경찰상을 세워나가도록 계속해서 음주운전 안 하기 등 모범을 보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