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가수 겸 배우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혐의로 기소된 송 모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열린다.
4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무고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 A씨의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 박유천은 증인 자격으로 이날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A씨는 박유천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사기, 무고, 공갈미수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4명 가운데 2번째로 박유천을 고소한 인물이다.
A는 지난해 6월 유흥업소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 당했다며 허위 고소했으나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에 성관계를 가졌음이 드러났고, 박유천은 A씨 등 자신을 고소한 여성 4명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한편 박유천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며 오는 8월 말 소집해제를 앞뒀다. 이후 오는 9월 10일에는 연인 황 씨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