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대전시는 4일 시청 청솔홀에서 위촉식을 열고 결혼이민자 10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을 다문화가족 대표로 선임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자는 결혼이민자 10개국 12명과 한국인 배우자 3명으로 이들은 다문화가족의 애로 및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및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대전시의 다문화 가족은 결혼이민자․귀화자(5,610),자녀(4,561),배우자 등 기타(7,000) 등 1만70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화 추세 속에 증가세는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다문화가족 전담 상담창구 운영을 비롯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한 가족, 성평등, 인권, 사회통합 등 기본프로그램 운영, 방문교육 서비스,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통번역서비스, 한국어교육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대표자회를 구성․운영했으나, 의견수렴의 한계 극복을 위해 한국인 배우자를 포함 구성했으며, 이날은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의 발전적인 다문화 정책 방향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권선택 시장은 “결혼이민자는 우리와 지속적으로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며 대전시민으로 국내 체류기간이 장기화 되고, 청소년기 다문화가족 자녀가 증가 하면서 사회·경제적 어려움, 자녀양육 문제 등 다양한 정책 수요가 예상 된다”며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조기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