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 문화지구 안에 들어설 ‘문화예술 공공수장고’를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상1층 1160㎡ 규모로 700점을 수장할 수 있도록 계획돼 있던 것을 두배인 1400점을 수장할 수 있도록 지하1층, 지상1층, 1900㎡로 면적을 늘렸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당초 38억원에서 82억원으로 44억원이 늘어났고 사업기간도 올해 완공계획에서 내년 완공으로 변경됐다. 이 공공수장고는 회화 3개실, 조형 1실과 관리실 (작품 수복실, 소독실, 해·포장실) 등 전문수장 공간으로 구성되며 다목적실은 열린 수장고의 역할로 수장작품의 전시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내년 하반기에 완료되면 도내 공공미술관 수장환경이 대폭 개선돼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가 강한 제주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현민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최근 수장작품의 증가 추이를 감안할 경우 당초 사업계획으로는 충분한 수장면적 확보가 곤란하다고 판단했다.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한 수장시설이 되도록 ‘문화예술 공공수장 조성사업’ 계획을 변경해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절차 이행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 변경을 요청했다. 문체부는 6월 전문가 현지실사 후 사업계획 변경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