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14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퀴어퍼레이드와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 ‘퀴어문화축제’가 열린다.
지난 2000년 첫 개최 이후 18회째 열리는 이번 퀴어문화축제는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광장에서 ‘나중은 없다, 지금 우리가 바꾼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포문을 연다.
주요 행사는 다음날인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서울광장에서 부스 행사가 진행된다. 성소수자 관련 단체 뿐만 아니라 동물보호단체, 청년아르바이트단체, 문화예술모임 등 사회적 소수자와 연대해서 진행된다.
특히 국가인권위에서도 서울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퀴어문화축제에 국가기관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오후 4시부터는 ‘퀴어 퍼레이드’가 열린다. 참석한 성소수자들은 시민과 함께 차량 9대를 동원해 서울 도심을 행진한다.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서울 도심을 행진한 후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
퀴어 퍼레이드 이후에는 그라치와 큐캔디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밤 10시부터는 이번 행사의 메인 파티가 진행된다.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클럽 펄스(Pulse)에서 ‘프라이빗 비치’(PRIVATE BEACH)가 열려 음악 공연 등 파티를 갖는다.
20일부터 23일까지는 한국퀴어영화제가 진행된다.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 신사에서 ‘한국퀴어영화제-퀴어는 상영중’이란 주제로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