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

조지 로메로(조지 A. 로메로)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LA타임즈, 버라이어티 등 외신들은 16일(현지시간) 조지 로메로 감독의 별세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매니저 크리스 로에 따르면 폐암 투병 중이었던 조지 로메로 감독은 잠든 채 숨을 거뒀다. 향년 77세.
매니저는 "조지 로메로 감독은 아내와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영화 유산을 남겼다"고 전했다.
고(故) 조지 로메로 감독은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편집자, 배우, 작곡가 등 수 많은 예술 분야에서 활약한 인물이다. 좀비영화감독의 일인자로 꼽히며 호러영화의 거장, 컬트영화의 귀재로 추앙받았다.
1940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14살 때부터 단편영화를 촬영했고, 1968년 데뷔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을 통해 스타 감독으로 발돋움 했다.
특히 고 조지 로메로 감독의 좀비 3부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밤' '시체들의 날'은 공포 영화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로 평가된다. 또 '다크 하프' '브루저' '데이 오브 더 데드' 등 여러 영화를 연출했다.
로메르의 좀비 영화들은 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문화적·역사적으로도 상당히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리즈는 1999년 의회도서관에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