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방이맛골이 관광명소 거리로 거듭난다.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최근 전선지중화와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에 착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방이맛골 관광명소거리'는 2012년 잠실관광특구가 지정되고, 123층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가 지어지면서 송파구 전역으로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벌이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방이맛골 입구에서 오금로 11길에 이르는 440m 구간에 대해 전선 지중화 공사와 보행환경개선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8억원을 들여 이 지역 전신주와 통신주를 없애고 지상의 각종 전선을 땅에 묻는다.
도로에는 차량 과속과 미끄러짐 방지 장치를 부착한다. 보도는 한성백제의 유물인 '수막새' 무늬로 꾸민다. 밤에도 관광객이 찾도록 야간조명도 새로 설치한다.
마승호 구 국제관광과 팀장은 “이번 사업은 석촌호수∼석촌고분간 관광명소조성, 석촌호수길 카페거리 조성사업, 야간 관광명소조성, 걷고 싶은 도보관광코스 개발과 더불어 송파구 전역을 관광벨트화하는데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