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지역 내 70개 어린이 모래 놀이터 소독을 지난 14일 완료했다. 일부 놀이터의 반려·유기 동물의 배설물과 불법 투기한 쓰레기가 주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진행한 것.

소독은 모래와 놀이 시설이 있는 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산구는 전용 기계 ‘샌드크리너’에 모래를 투입해 배설물, 담배꽁초, 유리조각, 잡풀 등을 제거한 후 고온 증기로 소독했다. 이 공정은 모래 속 이물질과 세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 유용하다.
모래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 그네 등 어린이 놀이기구 전체도 고온 증기로 완전하게 소독했다. 지난 5월 26일부터 이물질 제거와 소독을 완료한 모래는 1만5845㎡에 달한다.
이와 함께 신가동 천사 어린이공원과 비아동 빛뫼 어린이공원은 딱딱한 모래를 걷어내고 총 20㎡ 모래를 깨끗한 상태로 새로 보충하기도 했다.
소독을 마친 모래 놀이터에 대한 기생청알 전수 조사 결과는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
광산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하는 놀이터 조성을 위해 매년 1회 소독을 비롯해 다양한 정비를 실시하겠다”며 “주민들도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반려동물 관리와 쓰레기 투기 지양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