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옛 제주시청 부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형식의 ‘주민발언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이승택)는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주민발언회, 공감마이크 ‘오븐’>의 첫 행사를 7월 31일 월요일 오후7시 제주시 간세라운지(우유부단)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첫 주제는 구 제주시청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주민들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각자의 생각을 꺼내 놓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감마이크 '오븐'은 오븐에서 빵을 구워내듯, 주민의 생각을 맛있게 구워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발언주제의 선정도 그동안 도시재생사업 추진 중 제시됐던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예비주제'를 선정한 후,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오븐주민기획단'이 주민발언 주제를 최종 선정한다.
특히 '오븐'은 기존 주민발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주제에 대해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발언을 먼저 듣는다. 그 후에 주민들이 초청한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듣는 방식이다.
이승택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에 의해 주도되고 지역문제에 대한 주민 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찾아 가는 통로로써의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의 주민의견수렴 통로로써의 기능도 담당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오븐'은 앞으로도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를 주제로 삼아 주민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