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가 종가의 정신・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승・발전시키기 위해 기획한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을 7월 한 달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청소년들은 1박2일 동안 남도고택에서 지내며 전통적인 삶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는 종손과 종부들의 삶을 엿보고 선조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혜를 습득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지난 8~9일 완도고등학교 학생들은 나주 남파고택에서 ‘나도 셰프-남도의 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밀양박씨 청재공파 박경중 종손과의 이야기․유생 의복․다도․송편 만들기 등의 체험을 했다.
이어 14~15일에는 목포중앙고등학교 학생들이 구례 운조루에서 ‘나도 영상 전문가-FOCUS 운조루’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래의 영상미디어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문화류씨 곤산군파 이길순 노종부와 류홍수 종손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직접 작성한 시나리오로 영상을 제작했다.
21일~22일에는 여수 여천중학교 학생들이 해남 녹우당에서 ‘나를 바꾸는 방법-마음가짐’이란 주제로 해남윤씨 어초은공파 윤형식 종손과 해남윤씨 역사 인물이야기, 녹우당 탐방, 시․시화․산문으로 나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은 단순한 한옥체험을 넘어 수세기 동안 이어져온 선조들의 지혜와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고, 이런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결합한 예절체험・음식체험 등의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존재해 청소년・가족들이 함께 하는 산교육의 장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순주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올해 시범적으로 선보인 남도고택 체험프로그램이 앞으로 여러 계층이 참여하는 전통생활체험장으로 발전해 지역 관광산업에 큰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