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곡1동, 손으로 만든 정성 ‘전통 장 담그기’ 행사 개최”
중곡1동(동장 김은영) 주민센터와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이영숙)는 3월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11월 캠프 개소 이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고유의 전통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한편, 정성껏 담근 장을 취약계층에 나누며 지역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주 손질부터 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이상복)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전국 400개 도서관에서 악 4000개의 인문학 강연·탐방 프로그램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글마루한옥어린이도서관은 8월 5일 ‘문학이 먼저 본 미래, SF소설로 보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우주 개발, AI로봇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8월 12일에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를 체험하는 탐방이 진행된다.
8월 12일, 경기 광적도서관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주역 AR/VR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미래산업의 동향 파악 및 미래의 직업에 대한 강연과 경기벤처센터를 둘러보고 직접 VR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8월 8일~10일에는 경남 고성도서관에서 ‘춤의 고을 고성 사람들, 그 춤의 역사’라는 주제로 강연 및 고성오광대보존회와 함께 체험을 하는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서울 소나무언덕 2, 3호 작은 도서관에서는 ‘지하철에서 이야기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8월 17일~24일까지 지하철을 타고 둘러 볼 수 있는 재래시장, 도심 정원, 인천차이나타운 등에 대한 강연과 3호선 중심으로 주변 탐방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죽변면도서관에서는 ‘울진의 밤하늘 별을 사진에 담다’라는 주제로 8월 16일~17일 별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18일 탐방으로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은 “휴가철 가족들과 함께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인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도서관을 통한 인문학 프로그램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일정 정보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