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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시장, 새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핵심사업 로드맵 마련
  • 주정비
  • 등록 2017-08-01 13: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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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1위 도시로서 일자리 확충 지속 추진



고양시(시장 최성)는 8월 1일(화) 고양시청 체육관에서 각 실 국·소·장과 구청장 및 시정참여단, 시민예산 참여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도시 3주년 기념 고양시 미래비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014년 8월 대한민국 10번째로 인구 100만 도시로 진입한 이래 매년 이를 기념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100만 도시에 걸맞은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민선 5·6기 7년간 시정에 대한 반성과 함께 새 정부가 최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발맞춰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및 자치분권 등 고양시 핵심사업의 로드맵을 마련하고자 간부와 직원, 시민 간에 5시간에 걸쳐 14개 주제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뜨거웠던 화두는 시 역점사업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로 시는 새 정부 핵심기조인 4차 산업혁명과 일자리 창출을 지자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올해까지 104개국 285개 도시의 해외 추진단이 대대적으로 출범하며 국제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으며 25만 개 일자리와 30조 원 경제파급효과를 통해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며 최첨단 자족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와 함께 통일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100만 대도시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성 고양시장은 “100만 대도시로서 자족기능을 갖추기 위해서는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하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사업의 성공이 관건임을 고양시 공직자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이에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력을 구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국정과제와 연계해 일자리와 지역 균등발전의 성공사례로 거듭나기 위해서 모두 최선을 다해 달라”고 토론회 참석자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지방분권에 대해서도 최 시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미국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의 세부 추진방향에 대해 고양시정연구원과 주민자치 전문가들이 이론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최 시장은 “고양시장과 전국 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새 정부에 제언해 조속한 지방분권 개헌을 요청한 바 있다”며 “재정, 행정, 입법 분야에 있어서 상향식 자치 분권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실현하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고양시가 일조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구 100만 돌파 3주년을 맞은 현재 고양시 인구는 약 104만 2천 명에 달한다. 민선 6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고양시는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시의 중요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한편, 토론회에 개진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참고해 2018년 예산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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