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라남도는 16일부터 긴급재난문자 발송 권한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이관받아 직접 발송한다고 밝혔다.
긴급재난문자는 각종 재난․재해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예상될 때 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휴대폰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가 ‘긴급재난문자방송(CBS) 송출 권한 시․도 이양’을 상호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는 ‘전라남도’나 ‘○○시군’ 이름으로 직접 발송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긴급재난문자 승인 요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송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시군별로 특성을 반영한 재난문자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
전라남도는 신속한 긴급재난문자 전파를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1일부터 ‘긴급재난문자 작성 및 송출 승인 숙달훈련’을 매일 1회 실시토록 하는 등 긴급재난문자 시스템 운용능력 강화에 나섰다.
일부 2G·3G 휴대폰 사용 도민 가운데 휴대폰에 긴급재난문자 수신 기능이 없어 재난상황정보를 받지 못하는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면 수신할 수 있다.
한동희 전라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도와 22개 시군이 긴급재난문자를 적극적으로 활용, 재해․재난 발생 시 도민에게 정보와 함께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하겠다”며 도민들에게 재난정보 수신 및 재난대응 조치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