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제주시내 노인교실 운영비가 인상돼 배움터 기능이 강화된다.
제주시는 운영비 및 기능보강을 위한 예산이 올해 1회 추경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이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노인교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의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제주시는 이를 위해 기존 교육교재 인쇄비, 학습도구 재료비, 강사료, 간식비 등에 한해 지원되던 운영비를 현장체험 활동 등 다양한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존 1곳당 월 40만원에서 월 60만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있다.
또 노인교실의 노후 장비들을 교체 및 보강해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신규사업으로 노인교실 기능보강사업 공모를 추진해 사무실 및 강의실 운영에 필요한 장비 구입비를 1곳당 5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노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시켜주고, 다양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등 노인교실을 쾌적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제주시 지역내 노인교실 14곳으로 1040명의 학생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