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제주의 선선한 바람과 공기를 느끼며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과 26일 엘리시안 제주 리조트 야외특설무대에서 ‘제주뮤직페스티벌’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25일에는 ‘페퍼톤스’와 일본 인기 어쿠스틱 기타 듀오 ‘데파페페’의 무대를 시작으로 ‘에일리’, ‘제시’, ‘딘’ 등 인기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아울러 ‘국카스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뮤직페스티벌 첫날 무대를 장식한다.
26일에는 ‘에브리싱글데이’, ‘바버렛츠’가 무대를 열고 일본 뮤지션인 ‘미야자와 카즈후미’, 국내 뮤지션인 ‘전인권밴드’, ‘십센치’의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소년 '오연준', '드럼라인 림' 등과 함께하는 '양방언의 제주판타지'가 올해 제주뮤직페스티벌의 피날레 무대로 제주의 늦은 여름밤을 아름답게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가한 관광객과 도민들에게는 감귤스낵과 귤하르방 쥬스, 제주 천연화장품 등 제주의 특색 있는 먹거리부터 다양한 도내 중소기업 제품들까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뮤직페스티벌은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 누구와 함께라도 소풍가듯 즐겁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제주의 아름다운 기억을 남길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뮤직페스티벌은 초대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제주뮤직페스티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