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목포시가 종합적인 대응체제를 구축해 저출산·고령화와 인구절벽 등으로 대변되는 위기 극복에 나섰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7월 21일자로 조직을 개편해 인구정책을 전담 추진할 기구로 인구정책담당을 신설했다. 이어 최근에는 인구정책의 밑바탕이 될 ‘목포시 인구정책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 2.1명과 총 인구수 25만명을 목표로 출산과 인구정책 추진을 위해 중점 전략을 ① 사회적 분위기 조성 ② 인구의 정착화 등 2가지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11가지 세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시는 인구늘리기를 위해 출산과 양육 및 교육,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삶의 질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 노인의 삶 지원, 다양한 가족의 안정적인 삶 지원, 인구 정착을 위한 맞춤형 혜택 등 총체적으로 접근해 해법을 모색해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시는 기본 계획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과제 대상사업을 발굴한다. 이후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안으로 ‘목포시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종합 추진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합계출산율은 2016년 기준 1.30명으로 전국 1.23명보다는 높지만 전남 1.54명보다는 낮다. 인구수는 237,739명으로 최근 5년 동안 합계출산율과 인구수 모두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