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총리, ‘군함 파견’ 법적 검토 지속…국회 승인 가능성도 시사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전날에 이어 법의 테두리 안에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국회의 승인이 필요한 방안 역시 선택지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국회의 승인은 존립 위기 사태 또는 중요 영향 사태가 발생해 자위대를 파견할 경우 요구된다. 일본 정부는 ...

제주시는 취약계층 아동 가운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필요한 신규대상자를 발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교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보육 등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드림스타트 신규대상자 142명 발굴해 총 428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60명을 목표로 취약계층 아동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1명을 추가 채용, 기존 사례관리사 6명과 함께 드림스타트 신규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 238가구 428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예방접종 등 신체·건강 영역 △경제교실, 아동코딩교실 등 인지‧언어영역 △부모취미교실, 영화‧공연관람 등 부모·가족 영역 △심리치료․검사지원 등 정서행동영역 총 4개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43가구 44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대상자의 욕구조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프로그램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현여순 주민복지과장은 “주변에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아동을 발견하면 제주시청 주민복지과(☏064-728-2682)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