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제주특별자치도는 정착주민을 대상으로 제주가 갖고 있는 독특한 언어, 문화,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주이해하기 프로그램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문화유산연구원이 대행해 제주의 자연경관과 역사, 언어, 건축, 제주 정착을 위한 이해 등 8개 강좌를 진행한다. 지역의 역사 현장 등을 답사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10월 중 동·서부 읍·면 1곳씩을 선정해 100여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로 이주한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참여자의 의견 청취 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완해갈 방침이다.
유종성 특별자치행정국장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를 통해 제주라는 삶의 울타리에서 제주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로의 이주는 2009년 이후 지속되고 있다. 올 들어 1~7월까지 제주 순유입인구는 총 7767명으로, 한 달 평균 1109명 꼴이 제주로 주소를 옮겼다. 이 같은 흐름이 지속될 경우 올해 연말까지 1만2000~1만3000명 안팎의 인구가 한해 동안 유입될 것으로 제주도는 전망하고 있다.